경남 소형원전 육성ㆍ의대 신설 추진
경남 소형원전 육성ㆍ의대 신설 추진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11.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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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사업 대선 공약과제 확정, 4대 목표ㆍ64개 과제ㆍ76개 사업
여야ㆍ후보에 11월 중 전달 예정
의료진
의료진

 경남도는 9일 경남의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과 경남의 미래 발전을 이끌 국가 및 경남 전략 사업을 확정, 여야 주요 정당에 이달 중 전달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여야 대선 후보자가 확정됐고 20대 대통령 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장재혁 경남도 정책기획관은 “대선 공약과제 발굴을 추진해 온 경남도는 미래성장 혁신경남, 지속가능한 더 좋은 경남, 균형발전 혁신 성장, 초광역 협력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 등 4개 목표를 설정, 국가 및 경남발전의 원동력이 될 4대 목표 16개의 핵심전략에 부합하는 64개 과제, 76개 사업을 확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는 발굴한 과제들이 국가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21세기 대한민국이 직면한 시대적 여건을 위기에서 성공의 기회로 전환, 지역을 넘어 국가와 공동체의 성장과 행복을 선도하는 경남을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새 정부 건의 주요사업은 △제조업 초혁신 및 조선 방위사업 고도화 △수소경제 혁신 플랫폼 △소형 모듈 원자로 중심의 원전산업 육성 △의대 신설 및 정원확대, 로스쿨 신설 △관광혁신 △보건의료 안전 인프라 확충 △항공우주산업 고도화 △영남권 교통망 확충 등 초 광역화 사업 등 64개 과제, 76개 사업을 발굴했다.

 구체적으로 미래성장 혁신경남을 위해서는 경남형 빅3 신산업 육성 등 15개 과제,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더 좋은 경남은 문화 콘텐츠 관광인프라 고도화, 농산어촌 공동에 활성화 및 글로벌 식품지상 선도 등 18개 과제, 23개 사업이다.

 서부 등 경남혁신 성장은 서부경남 중추도시 기능강화 및 선거점 육성, 항공우주청 설립 및 경남 유치,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완공 등 16개 과제, 16개 사업이다. 초광역 협력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으로는 스마트 진해신항 조기 착공, 산업 및 관광 거점 1시간대 광역 교통망 등 15개 과제, 22개 사업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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