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양념족발` 백년가게 현판식
김해 `가야양념족발` 백년가게 현판식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10.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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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8일 지난 8월 `백년가게`로 신규 선정된 `가야양념족발`의 백년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8일 지난 8월 `백년가게`로 신규 선정된 `가야양념족발`의 백년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소사공인 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

경영대회 입상ㆍ위생등급 우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8일 지난 8월 `백년가게`로 신규 선정된 `가야양념족발`의 백년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백년가게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백년 이상 존속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1년 경남지역에 30개사, 김해지역에 8개사가 신규로 선정됐다.

백년가게에 선정되면 인증서 및 현판이 제공되고, 시설개선 등 혁신형 소상공인 지원사업 우대와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현판식을 받는 가야양념족발은 지난 8월 신규 선정된 백년가게 18개 업체 중 한 업체이다.

김해 외동에 위치하고 있는 `가야양념족발`은 지난 1998년부터 2대째 이어온 돼지 족발 전문점이다.

항상 신선한 생족을 사용하기 위해 국산 포크밸리에서만 공급받고, 생과일을 직접 갈아 특제 소스를 만드는 등의 노력으로 음식의 맛과 질이 우수하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김해맛집ㆍ향토음식 경영대회에 참가해 입상했으며 2020년에는 식약청 위생등급 우수업체에 선정됐다.

가야양념족발 김인남 대표는 "직영점 확장으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건전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100년을 가는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경남중기청도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백년가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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