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청년친화기업` 13곳 인증서 수여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13곳 인증서 수여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10.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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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급

청년노동자에 주거안정 지원 혜택까지

경남도와 경남도경제진흥원은 27일 도정회의실에서 `2021년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에 선정된 13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도는 이번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을 선정하고자 도 소재 공공기관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을 모집했다.

해당 모집에 총 49개사가 접수했고 서류심사, 현장실사 후 청년친화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13개사를 청년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서류심사에서는 △임금수준 △고용 창출 성과 △기업안정성 △고용유지율 △자기계발 및 복지공간 등의 요소를 고려해 평가했다. 현장실사에서는 기업의 근무환경을 확인하고, 임직원 인터뷰를 실시해 편의시설 보유와 복지제도, 일생활균형제도 운영 여부를 검토했다.

청년친화기업은 ㈜웰템(박정우), 일신씨엔에스㈜(유지흠), 창원기술정공(오병후), ㈜락토메이슨(손민),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안현수), ㈜신신사(최상기), ㈜영케미칼(윤한성), ㈜월드튜브(설경숙), ㈜지피씨(우석근), 금정산업㈜(서영미), ㈜아이티씨(김민수), ㈜SP시스템스(심상균ㆍ심효준), 주영산업㈜(성호진ㆍ성준학) 등 13개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근무환경 개선 지원, 육아휴직 대체인건비 지원, 추가고용장려금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청년노동자에게는 주거안정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청년친화기업 선정과정에서 경남을 위해 일하게 될 도내 청년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청년친화기업 인증제도를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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