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난임치료 난임부부 도와야"
"한방난임치료 난임부부 도와야"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10.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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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정재욱 의원이 지난 25일 진주한의사회를 찾아 한방난임치료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진주시의회 정재욱 의원이 지난 25일 진주한의사회를 찾아 한방난임치료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재욱, 한방 보건사업 개선 논의

진주시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5일 진주한의사회(회장 박수식)를 찾아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방난임치료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주시 한방 보건의료사업 현황과 현재 시행 중인 지원사업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경남의 합계 출산율은 0.95명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추세이고, 결혼 연령은 물론 평균 출산연령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른 난임부부가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난임시술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진주한의사회 어인준 총무이사는 기존에 발표된 한의학 논문과 정책사례들을 바탕으로 한방을 이용한 난임치료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장점으로 소개하며 "한방난임치료가 저출산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수식 진주한의사회장은 "한방난임치료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양방, 한방, 한ㆍ양방 융합 치료 등 환자의 선택에 의해 난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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