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휴롬, 수도권 관광객 유치 ‘맞손’
산청군-휴롬, 수도권 관광객 유치 ‘맞손’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10.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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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롬과 경기도한의사회 관계자들이 휴롬산청빌리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휴롬과 경기도한의사회 관계자들이 휴롬산청빌리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한의사회와 업무협약

전문 한방 프로그램 접목 운영

(주)휴롬이 한방항노화의 고장 산청군의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26일 휴롬에 따르면 산청 금서면 휴롬산청빌리지에서 경기도한의사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는 물론 기존 휴롬산청빌리지 힐링프로그램에 한의사회 전문 한방프로그램을 접목,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한의사회는 협약을 통해 휴롬산청빌리지를 한의사회 회원과 가족을 위한 휴양시설로 지정ㆍ운영하기로 했다.

한의사회는 휴롬산청빌리지의 한방웰니스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경기도와 수도권의 일반 고객을 모집ㆍ참여하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휴롬산청빌리지는 한의사회 회원 가족의 휴양시설 이용에 따른 이용료 할인 혜택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또, 기존 휴롬산청이 운영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한의사회가 제공하는 전문 한방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휴롬산청빌리지는 지리산 청정골을 배경으로한 산청의 대자연, 동의보감촌과 연계한 한방, 휴롬의 건강 쥬스 등을 융합한 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회원 수 2400여 명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사 단체로 군과 오래전부터 다양한 교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휴롬산청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동의보감촌의 한방 웰니스관광 품질을 꾀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서울시 강남구도시관리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임직원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등 ‘항노화 웰니스’ 관광ㆍ연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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