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열 돌 맞은 아림1004의 날 기념식
거창군, 열 돌 맞은 아림1004의 날 기념식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1.10.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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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지난 25일 연 열 돌 맞은 아림1004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거창군이 지난 25일 연 열 돌 맞은 아림1004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기후원자ㆍ공로자 감사패 전달

유성산업ㆍ도담, 2000만원 기탁

김서정 주사ㆍ김미현 주무관 표창

거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김종두 군의장, 강철우ㆍ김일수 도의원, 아림1004운동본부 최순탁 본부장, 운영위원, 수상자 등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아림1004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는 10월 4일인 아림1004의 날이 대체 휴무일로 기념행사는 일정이 연기돼 개최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고 알찬 행사를 준비해 가을 정취만큼 풍성하고 아름다운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1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는 지난 10년간 매월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 김칠성, 신도범, 김학준 등 3명과, 10년 동안 4차례 이상 아림1004운동에 참여한 거창라이온스클럽,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마리면주민자치회, GA코리아 아림지사, 송계사 관음회 등 개인 및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고인이 되신 어머님이 유언을 실천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참여했다는 형남태 등 8남매와 형제가 뜻을 같이해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주)유성산업 이성구, (주)도담 이성명 형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해에 고향을 위해 2000만 원의 큰 금액을 기탁한 후원자들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올해도 나고 자란 고향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한 대전 플랜트치과의원 등 특별한 사연으로 아림1004운동에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는 분들과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77일간 있었던 나눔 릴레이 챌린지 행사 시 남다른 관심과 노력으로 많은 정기 후원자를 발굴해 주신 거창군체육회 정순우 회장과 거창군새마을문고 이선숙 회장 등 14명의 후원자들 또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마지막으로, 아림1004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위천면 행정복지센터 김서정 주사와 복지정책과 김미현 주무관에게는 군수표창이 수여됐다.

아림1004운동 최순탁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식을 통해 기부와 나눔 문화의 상징이 된 아림1004운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아림1004운동본부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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