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0명 확진… 김해 요양시설 감염 지속
경남 20명 확진… 김해 요양시설 감염 지속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10.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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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7명ㆍ양산 6명 등 발생

누적 1만2602명ㆍ입원 327명

경남도는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일은 24일 밤 2명, 25일 18명이다. 지난 24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이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양산 6명, 김해 4명, 진주ㆍ거제ㆍ고성 1명 등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김해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수도권 관련 2명, 조사중 6명, 해외입국 2명이다.

창원 확진자 7명 중 2명은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로 원아이며, 나머지 2명 모두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난 24일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발표한 1명에 대한 최종 역학조사 결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 때문에 감염경로를 ‘조사 중’으로 변경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다.

4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 확진자 6명 중 4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2명은 해외입국자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3명은 ‘김해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로, 입소자 1명, 종사자 2명이다. 모두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 확진자 1명과 거제 확진자 1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경기도 고양 확진자의 접촉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2602명(입원 327명, 퇴원 1만 2238명, 사망 37명)이다. 자가격리자는 25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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