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해결ㆍ대형 사업 추진ㆍ관광 인프라 구축 등 군정 안정 다졌다
현안 해결ㆍ대형 사업 추진ㆍ관광 인프라 구축 등 군정 안정 다졌다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1.10.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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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선 7기 군정 전ㆍ후 변화상 ‘한눈에’
거창군은 군정 현안을 말끔하게 해결하고 대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군정이 안정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은 창포원 정비 전, 후 모습.
거창군은 군정 현안을 말끔하게 해결하고 대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군정이 안정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은 창포원 정비 전, 후 모습.

법조타운ㆍ승강기밸리ㆍ항노화랜드 등

군정 각 분야서 눈부신 성과 인정받아

거창구치소 공정률 40%로 착착 진행

승강기밸리 특구 지정ㆍ플랫폼 구축

국제연극제 상표권 문제 등 현안 해결

거창군은 민선7기 군정의 발목을 잡았던 군정의 현안들을 말끔하게 해결하고 대형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 새로운 관광 인프라 구축 등 많은 성과와 함께 군정이 안정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5년 착공해 2017년 12월부터 공사가 중단돼 있던 거창구치소는 군민 찬반 갈등을 5자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투표로 해결해 현재 공정률 40%로 원만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거창지원과 지청의 이전문제 해결,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문제 등 군정의 3대 현안의 해결은 군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또한, 2017년 준공 이후 특색이 부족해 군민들의 회의적인 시각을 받았던 창포원은 4계절 볼거리가 가득한 명소로 거듭나 지난 1월 경남도 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것에 이어 7월에는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좌초위기에 처해있던 빼재 산림레포츠파크는 문제점의 실마리를 풀어서 하나씩 해결하고 보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감악산은 항노화웰니스체험장을 조성해 거창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이외에도 군의 미래먹거리이자 성장동력인 거창승강기밸리도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다. 2018년 7월 이후 8개사의 투자유치와 2019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 개원, 거창승강기밸리산업특구 지정, 200억 원 규모의 세계승강기허브도시조성사업과 승강기 스마트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이 연이어 선정되고 지난 5월 제2승강기시험타워와 승강기 산업복합관은 착공하는 등 명실상부한 승강기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민선7기 전ㆍ후 거창군의 주요 사업장과 현장의 변화된 모습을 사진으로 비교해 보니 오랜 시간동안 해결하기 힘들었던 과제들이 많이 해결되고 군정 각 분야의 성과로 더 큰 거창으로 변모해 가고 있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거창구치소는 현재 공정률 40%로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교도직원수가 200여 명 정도로 가족과 함께 이주하는 직원들의 인구유입과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승강기전문농공단지는 투자유치 기업체가 입주 또는 공장 건립 중에 있으며 지난 5월 착공한 125m의 제2승강기타워와 산업복합관이 내년 말에 준공되면 거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승강기산업은 거창경제의 핵심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5월 15일 정식 개장한 약 42만 4823㎡(13만평) 규모의 거창창포원은 사계절 볼거리가 가득해 가족, 연인 모두에게 사랑 받는 명소가 됐으며 46만 7170㎡(14만평) 규모의 제2창포원 조성사업이 2024년 마무리되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고, 세계적 정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지난 해 10월 Y자형출렁다리 개통 후 차량이 고속도로 IC까지 정체되는 등 1개월간 1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전국적인 명소가 됐으며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등 완벽한 준비로 다음 달 5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감악산 항노화웰니스체험장은 지난해 가을 SNS에서 사진 찍기 명소로 유명세를 타면서 거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며 6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올해 아스타 추가식재와 진입도로 확포장을 통해 볼거리와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달 24일부터 감악산 꽃&별 여행 개장을 시작해 현재까지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거창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군은 감악산을 거점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아스타, 구절초 등 꽃단지와,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해 경관을 개선하고 무장애 나눔길(4㎞)를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게 하며 진입도로를 2차선 왕복 아스콘 포장을 통해 접근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지와 1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거창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은 2018년 12월 착공해 톨게이트 인근 1만 5000㎡ 부지에 주차장과 녹지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주차장 93면을 준공했으며, 녹지휴식공간은 10월 중에 준공 예정으로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쉼터로 이용될 것이다.

군은 지난해 거창교 남단 회전교차로를 시작으로 올해 한들교 북단 회전교차로를 상반기에 준공하고, 북부사거리, 거창읍 아림교ㆍ중앙교ㆍ창동교 남단 총 4개소를 지난 9월 완공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연말까지 2개소(개봉사거리, 절부사거리)와 내년 2개소를 추가로 완공할 계획이며, 시가지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군민 체감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수가 바뀌면 모든 것을 새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관점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오로지 군민을 위한 행정을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좌초위기에 있던 사업부터 챙겨 왔다”며 “군정의 연속성과 미래 예측 가능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공약사업 이행평가에서 공약이행률 95%를 달성하고, 3개 분야 45개 사업 2800억 원 규모의 거창향 뉴딜사업을 발굴 했으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민선7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청렴도 평가에서도 지난해 경남도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평가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수립해 거창형 재난지원금을 2차례 지원하고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등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위기상황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은 민선7기 남은 기간에도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사업, 거창구치소 조성 사업, 거열산성 진입로 조성 사업, 제2창포원 및 제2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시각에서 군정의 연속성에 역점을 두고 각종 사업을 마무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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