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 적합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지원"
"미래사회 적합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지원"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10.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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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체형 불균형 예방 조례` 통과

원성일 `교육 진흥 조례` 교육위 통과

경남도의회 송순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창원9)이 대표발의한 `경남도교육청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20일 제38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학생들의 장시간 미디어 시청과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근ㆍ골격계 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균형 잡힌 신체발달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학창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에서의 체형 불균형 예방교육 실시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실제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9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초ㆍ중ㆍ고교 학생의 비만율은 2015년 21.9%에서 2019년 25.8%로 3.9%가 증가했으며, 근골격 및 척추이상 유병률은 2015년 1.03%에서 2019년 1.37%로 0.3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해당 조사에서 초ㆍ중ㆍ고등학생 모두 TV 시청과 인터넷ㆍ게임 등을 장시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올바른 체형 및 바른 자세 교정을 위한 예방교육이 매우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송 의원은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에서의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거북목, 굽은 등, 척추측만 등 학생들의 체형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도 교육감과 학교장이 학생들의 체형 불균형 예방과 관리를 위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원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창원5)이 대표발의한 `경남도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 제정안이 20일 제38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 환경 조성과 그에 적합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필요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원격교육이 활성화되는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미래교육에 대비한 환경 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역량 강화 등 정책 사업들에 대한 추진 근거를 마련하게 돼 경남 교육이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원성일 의원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 삶의 모습 등 삶 전반에 총체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미래사회 변화에 우리 아이들이 꼭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경남도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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