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7명 확진… 지역 확산 지속
경남 17명 확진… 지역 확산 지속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10.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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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6명ㆍ창원 5명 등 발생

누적 1만 2429명ㆍ입원 284명

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에서 입국한 러시아 국적의 김해 확진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6명, 창원 5명, 진주ㆍ거제 각 2명, 양산ㆍ함안 각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중 6명은 지인과 가족,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김해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2명은 지역 내 공장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와 접촉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불어났다.

다른 창원 확진자 1명은 김해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1명이다.

또 다른 창원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회사Ⅲ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회사Ⅲ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거제 확진자 2명은 경북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도내 확진자 3명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 2429명(입원 284명, 퇴원 1만 2109명, 사망 36명)으로 늘었고 자가 격리자는 28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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