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신도심 조화` 공간환경전략 용역 착수
`원ㆍ신도심 조화` 공간환경전략 용역 착수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10.20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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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김해시청에서 공간환경전략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19일 김해시청에서 공간환경전략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3억여원 투입 내년 4월까지 완료

지역 특색 사업 발굴 브랜드 제고

김해시가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로운 도시이미지를 조성하는 공간환경전략 계획 수립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 지원사업 선정으로 3억 2000만 원을 들여 추진되며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에서 내년 4월까지 수행한다.

공간환경전략계획은 공공시설ㆍ공공건축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공급자 중심 계획으로 발생하는 사용자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극복하고 디자인 개선과 활성화 전략을 포함한 중장기적 계획이다.

현재까지 김해시 전역의 주요사업, 생활SOC 공급 현황 등 지역 여건을 조사ㆍ분석해 원도심과 안동공단 일대를 중점추진권역으로 설정했다.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생활SOC, 공공건축 등의 기반시설과 연관된 사업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을 제안하고 각 부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김해시만의 지역적 특색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관리체계를 수립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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