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작가 다양한 활동 위한 남다른 공간 열다
지역 작가 다양한 활동 위한 남다른 공간 열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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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우 경남연구원 원장, 정창훈 경남매일신문 대표, 신혜영 자이언트작가협동조합 이사장, 양은주 경남캘리그라피 작가협회 회장 등이 경:남다른 서사 북카페 현판식에 참석했다.
홍재우 경남연구원 원장, 정창훈 경남매일신문 대표, 신혜영 자이언트작가협동조합 이사장, 양은주 경남캘리그라피 작가협회 회장 등이 경:남다른 서사 북카페 현판식에 참석했다.

`경:남다른 서사` 북카페 개조ㆍ운영

경남연구원, 두 작가협회와 협약

홍재우 원장 "지속적인 지원할 것"

경남연구원(원장 홍재우)은 지난 2019년 8월 1일 경남발전 연구원에서 `발전`이라는 단어를 빼면서 연구원 사업에 `재정ㆍ민간투자사업 타당성 분석 및 조사ㆍ연구, 역사문화정책개발 및 문화유산의 체계적 조사ㆍ연구 및 보존ㆍ관리`를 새롭게 포함시키며 복지와 문화ㆍ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연구기관으로 거듭나는 의미를 담았다.

홍재우 경남연구원 원장은 복지,문화 등 도민 삶의 질을 향상 하기 위해 첫 사업으로 연구원 1층 로비를 `경:남다른 서사`라는 북카페로 개조하며 지난 7월부터 운영 하고 있다.

운영은 정순웅 대표가 맡아서 운영키로 하며 지난 7월 개소식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3개월이 지난 19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자이언트작가협동조합(이사장 신혜영)과 경남캘리그라피 작가협회(회장 양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홍재우 원장은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작가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경남의 많은 작가들이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지속적으로 경남연구원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기념사를 했다.

또한 경남매일신문의 정창훈 대표가 "앞으로 지역작가들을 위해 경남매일신문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경:남다른 서사의 개소식과 지역작가와의 협약식을 축하하고, 지역작가들의 용기를 북돋아 줬다.

앞으로 경:남다른 서사는 매월 1회 이상 지역 작가들의 저자강연회 등을 운영하며 경남지역 그림, 캘리그라피, 책 쓰는 작가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멋진 문화공간이 마련해 경남의 문화 활성화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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