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의 새로운 배움터 만든다"
"미래교육의 새로운 배움터 만든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10.19 2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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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왼쪽)과 서춘수 함양군수는 19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행복교육지구 업무 협약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박종훈 교육감(왼쪽)과 서춘수 함양군수는 19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행복교육지구 업무 협약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도-함양군 행복교육지구 추진 협약

지역 공동체 구축 행ㆍ재정적 협력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19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했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 교육을 위해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함양교육지원청과 함양군은 지난 3월부터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협의해 2022년부터 2년간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2년 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과 함양군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만족하는 행복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등을 2년간 추진하게 된다. 경남교육청과 함양군은 각각 2억 원씩 대응 투자하는 등 행ㆍ재정적으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 협약식에 앞서 성공회대 유창복 교수를 초청해 `함양군에서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역민과 함께 지혜를 모았다.

협약 체결식에 이어 함양교육지원청 이영애 장학사의 진행으로 함양행복교육지구 운영 방안에 대하여 대화의 자리도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역사와 전통이 서려 있는 선비의 고장 함양에서 미래교육의 새로운 배움터를 만들기 위한 행복교육지구 업무 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양군과 함께했던 학생오케스트라, 작은학교 살리기 등과 함께 배움이 마을과 지역으로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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