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미래정책ㆍ미래로 부산포럼 정책세미나
한반도미래정책ㆍ미래로 부산포럼 정책세미나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1.10.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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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정책포럼과 미래로 부산포럼이 지난 18일 대선을 위한 부ㆍ울ㆍ경 정책세미나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반도미래정책포럼과 미래로 부산포럼이 지난 18일 대선을 위한 부ㆍ울ㆍ경 정책세미나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ㆍ울ㆍ경 방향ㆍ미래 전략 제시

`동남권 초광역경제권 구축` 주제

사단법인 한반도미래정책포럼과 미래로 부산포럼은 지난 18일 오후 7시 사학연금공단 4층 s웨딩홀에서 2022년 대선을 위한 부ㆍ울ㆍ경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동남권 초광역경제권 구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부산, 울산, 경남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2022년 대선후보에게 정책 아젠다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안경률 한반도미래정책포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 미래를 위해서는 부산, 울산, 경남이 초광역경제권을 구축해 태평양 시대를 여는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대 이학춘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부산신항만, 가덕신공항, 북극항로 산업기지를 연계해 부산지역이 북극항로 개척의 거점지역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오재호 부경대 교수는 "부산은 확 트인 해변을 지니고 있으므로 평창올림픽에서 보여준 드론 쇼를 이용해 국제 드론 올림픽을 개최해 이미 확보된 MICE 시설을 활용해 드론산업과 관광을 연결시키면 각종 국제적 첨단 드론 제조, 운행 등 첨단 기술 교류와 첩보의 기회를 장악함으로써 드론 관련 산업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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