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서울공단과 경제 활성화ㆍ복지증진 손잡다
산청군, 서울공단과 경제 활성화ㆍ복지증진 손잡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10.19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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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휴롬인재개발원과 한국양봉협회 산청군지부, 서울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업무협약식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청 휴롬인재개발원과 한국양봉협회 산청군지부, 서울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업무협약식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휴롬인재개발원ㆍ한국양봉협회

강남구도시관리공단과 업무협약

연수상품 안내ㆍ농특산물 홍보 협조

산청군 기관ㆍ단체와 서울시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임직원 복지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청 휴롬인재개발원과 한국양봉협회 산청군지부는 공단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각 기관 간 소득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단 임직원 복리후생 활성화와 만족도 증대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휴롬의 연수 상품을 사내 게시판 등을 활용, 임직원에게 안내하고 군에서 생산되는 벌꿀과 곶감 등 우수 농특산물 구매와 홍보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휴롬은 공단 임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인재개발원의 교육ㆍ숙박시설과 휴롬빌리지 이용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산청양봉협회는 다양한 임직원 특판행사 등을 통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좋은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환 원장은 "휴롬인재개발원은 6300㎡ 규모의 연수동에 대강당과 세미나실, 직장ㆍ가족 단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휴양ㆍ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동의보감촌과 연계한 `항노화 웰니스`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호 지부장은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벌꿀은 지난 2015년 `세계양봉대회`에서 대상 수상 등 최고품질을 자랑한다"며 "이번 협약이 더 많은 대도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 박병동 이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우수한 웰니스 연수 프로그램은 물론 명품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엑스포 추진과 개최에 공단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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