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전통소싸움경기장 준공
진주 전통소싸움경기장 준공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10.17 2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수 보강ㆍ리모델링 공사 마쳐

진주시는 지난 16일 오후 판문동 전통소싸움경기장(사진) 보수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 준공에 따른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 판문동 주민, 진주투우협회 임원진 등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진주의 소싸움대회는 전통적으로 남강 백사장에서 펼쳐졌으나 지난 2006년 판문동 현재 위치에 경기장 3256㎡, 관람석 3000석 규모의 철골구조 원형 경기장을 신축, 대회를 진행해왔다. 이후 약 15년이 경과함에 따라 노후화가 진행됐고, 지난해 시행한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대대적으로 소싸움경기장 보수ㆍ보강 공사와 함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이번에 완료했다.

조규일 시장은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다시 시민들이 함께 찾는 소싸움경기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