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천연가스발전소 연내 추진한다
통영천연가스발전소 연내 추진한다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1.10.17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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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강석주 통영시장(오른쪽)과 통영에코파워(주) 김영한 대표는 천연가스발전소건설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강석주 통영시장(오른쪽)과 통영에코파워(주) 김영한 대표는 천연가스발전소건설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시-통영에코파워(주) 협력 체결

(주)한화건설ㆍ상공회의소 동참

1조 3000억 투입ㆍ1012㎿ 급 건설

통영시 안정국가산업단지에 추진되는 통영천연가스발전소건설사업이 연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정부 제6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안정국가산업산업단지 8만 3268평 부지에 1조 3000억 원을 투자해 1012㎿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탈탄소시대 온실가스 줄이기 세계적인 추세에 편성, 친환경에너지로 전력을 생산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의 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시는 13일 사업자 통영에코파워(주)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 시는 천연가스발전소건설을 위한 각종 인허가 등인 행정 지원, 통영에코파워(주)는 민원발생에 대한 책임과 공사, 구매, 제작 등 각종 발주 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인력 우선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통영에코파워(주)는 시공사 (주)한화건설, 통영상공회의소와 함께 상생협약서를 체결해 천연가스발전소사업의 당위성을 공감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주춤했던 이 사업은 지난 4월 천연가스탱크 조성사업을 착공한 데 이어, 발전소 인허가 승인을 받게 되면 속도가 붙을 예측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3년 동안 관리인력 150여 명, 연인원 70만 명이 투입돼 인구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재산세 등 연평균 약 20억 원의 세수, 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사업비 약 84억 원, 본격 가동과 함께 연간 약 4억 원의 지원금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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