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타 정신으로 인생관ㆍ세계관 넓혀요"
"파라미타 정신으로 인생관ㆍ세계관 넓혀요"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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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회장(오른쪽)과 호국백일장ㆍ미술창작공모전 수상자들이 시상식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회장(오른쪽)과 호국백일장ㆍ미술창작공모전 수상자들이 시상식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파라미타협회, 백일장 등 시상

미술창작부문 이수민 전체 대상

덕원스님, 국방부장관 감사장 받아

사단법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회장 김재호)는 지난달 한 달간 온라인으로 제8회 대한민국청소년 호국 백일장 및 미술창작공모전 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6일 경남기술과학고등학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국회국방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매일신문사 정창훈 사장, 인제대 조형호 대외부총장, 김해시의회 송유인 의장, 김해중부경찰서 김병주 정보과장, 대한민국청소년호국평화통일선양회 이사장 덕원스님,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김재호 회장, 최두찬 초대회장, 양수만 직전회장, 탁미순 대외협력이사, 신동원 사무처장과 수상한 학생들 및 지도교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1000여 명의 작품을 1차 심사를 거친 후 최종 81명의 수상자를 선출해 시상식을 가졌다. 전체 대상(국방위원장상, 상금 50만 원)에는 미술창작부문의 이수민 학생(창원신월고)이 수상했으며 경남기술과학고 정다운 학생이 최우수상(김해시장상), 경남외국어고 정환희 학생이 최우수상(김해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백일장 산문부문으로 경남과학고 안유찬 학생이 최우수상(도지사상), 동대부속홍제중 이경주 학생과 용남초 박연주 학생이 최우수상(김해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백일장 운문부문에서는 경남외국어고 양하랑 학생이 최우수상(국방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덕원스님은 대한민국청소년호국평화통일공모전을 8년 동안 개최한 공로로 국방부장관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사단법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신동원 사무처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함으로써 파라미타의 인간존중과 자비 정신을 이어받아 인생관과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계기이자 자연환경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소통, 공감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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