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찾아가는 직원 심리상담 서비스
김해시, 찾아가는 직원 심리상담 서비스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10.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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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직원들이 시청 본관 1층 심리상담실 해온에서 자율신경계 검사를 받고 있다.
김해시 직원들이 시청 본관 1층 심리상담실 해온에서 자율신경계 검사를 받고 있다.

자율신경계 검사 등 제공

"업무 스트레스 해소 도움"

김해시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상담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원을 위해서다.

상담은 시청 본관 1층 심리상담실 해온에서 진행됐으며, 간이 정신진단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희망하는 경우 집중 상담도 제공했다.

시는 올해 8월부터 전문심리상담업체에 직원 심리 상담을 위탁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외부센터를 찾아가거나 센터가 시청을 방문해 상담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매주 수요일은 시청 상담실에서 직원이 원하는 시간대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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