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최고가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
`북면 최고가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
  • 이종근 기자
  • 승인 2021.10.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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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관련 창원시 반론 보도 제기

지난 9월 13일 자 본지 1면 `북면 최고가 분양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창원시가 반론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본지는 창원시의 이번 반론과 관련해 재차 확인 취재한 결과를 게재합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덕산 감계아내에코프리미엄 2차아파트는 부실시공과 사업계획 변경 승인절차 무시 등으로 입주민들의 반발이 14일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사안입니다.

입주민들은 덕산종합건설측이 분양 당시 약정한 단지 내 대형분수대와 물놀이 시설 등을 설치 않고 조경수 식재로 대체한 데다 공동목욕탕 세대별 타일 벽면 접착 시공 부실 등 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하자보수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 창원시는 주택법 위반으로 덕산건설을 고발 조치하였으나 지난 2019년 11월 28일 창원지방검찰청은 덕산종합건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불기소이유로 덕산건설이 준공검사를 앞두고 하자보수를 진행하다 발생한 점과 고발자인 창원시가 진술과정에서 선처를 탄원한 점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반론 사항 전문. 경남매일 `북면 최고가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의 보도 내용 중 최봉락 입주자대표가 창원시가 오히려 업체를 선처해달라는 "탄원서를 사법기관에 제출하는 등"이라고 한 발언과 관련해 창원시에서는 "사법기관에 탄원서를 제출한 적이 없음"으로 사실과 달라 보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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