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민관협력 배달앱` 활성화 홍보 나섰죠
`경남형 민관협력 배달앱` 활성화 홍보 나섰죠
  • 박민석 기자
  • 승인 2021.10.14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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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일 진주를 시작으로 도내 곳곳에서 경남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일 진주를 시작으로 도내 곳곳에서 경남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도소상공인연합회 가맹점 확보

수수료 2% 이하 상품권 탑재

진주ㆍ통영ㆍ김해 3곳 할인 받아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양대복)는 비대면 거래 증가에 따라 배달 수요 확대로 경남형 민관협력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남형 민관협력 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 조건으로 시ㆍ군의 민관협력 배달앱에 경남사랑상품권까지 탑재한 배달앱을 말한다.

경남도는 배달앱 시장의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이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참여 업체를 모집해서 진주시(배달의 진주, 띵동), 통영시(띵동), 김해시(먹깨비, 위메프오)에 경남사랑상품권을 탑재해 기존 배달앱 6~12%보다 훨씬 낮은 2% 중개수수료 가맹점 혜택과 할인 구매한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주문할 수 있는 소비자 혜택으로 실질적인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거대 배달앱의 독과점 시장구조와 기존 사용자들의 유입을 위한 방안모색이 절실하다.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 동참으로 소상공인들과 함께한 소비자들에게 다시 착한 소비 배달앱 편으로 다가가 호응을 받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거리로 나섰다.

지난 8일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설명회와 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13일에는 통영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 배달앱 띵동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민관 배달앱의 활성화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무전동 상가를 중심으로 소상공인에게 배달앱 가맹점 참여를 홍보하고 소비자에게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선영 제로페이 활성화 지원 사업단장은 "캠페인에 이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지자체 진주, 김해, 통영만 참여하고 있는데 더 많은 지자체가 동참해 힘겨워하는 소상공인이 도움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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