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환경단체, 남동발전과 '경남형 제로웨이스트' 추진
경남 환경단체, 남동발전과 '경남형 제로웨이스트' 추진
  • 박민석 기자
  • 승인 2021.10.14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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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제품 판매 등 협력 

'제로 웨이스트' 확산 노력 

 

(사)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대표 하선영)는 지난 12일 한국남동발전㈜과 '제로웨이스트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는 일상에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 운동으로 정부는 올해를 순환경제의 원년으로 삼고 제로웨이스트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는 제로웨이스트샵을 설립해 탈플라스틱과 자원순환 친환경사업제품을 판매하고 제로웨이스트 확산과 주민교육, 강사 양성 추진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로웨이스트샵에서는 남동발전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석탁재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을 판매하고 다회용컵 공유사업 참여도 홍보하게 된다.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는 그간 창원시주민자치협의회, 경남여성회,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남권역 아이쿱과 '2050탄소중립 기후행동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과 단체가 협력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또 올해 남동발전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실현을 위한 담금질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센터는 '비채'라는 이름으로 다음달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책임감 있는 생산과 소비, 플라스틱 재사용 및 회수를 위해 경남형 제로웨이스트샵 운영과 제로웨이스트 양성자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의 자원화를 위한 노력도 구체화시키고 있다.

아울러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어 사회적 가치를 위한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하선영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대표는 “경남이 원하는 친환경과 자원순환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구축이 목표”라며 “경남형 제로웨이스트가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친환경제품을 살 수 있는 소비트랜드로 굳어지게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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