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단일화 단체부터 단일화해야"
"교육감 단일화 단체부터 단일화해야"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10.13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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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권 학교바로세우기본부 상임대표

예비후보 등록 후 3월께 단일화 제안

김상권 학교바로세우기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중도ㆍ보수 단일화 추진 기구가 난립하고 있다며 후보 단일화에 앞서 단일화기구 부터 단일화해야 한다고 13일 입장을 밝혔다.

내년 경남교육감선거 중도ㆍ보수 단일화 기구는 경남교육희망연대, 경남원로회, 경남형 참 좋은교육감 단일화ㆍ추천위 등 3개 단체가 후보 단일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 상임 대표는 이날 교육청 기자실에서 교육감선거 단일화 진행은 자신이 생각하는 부분과 다른 후보의 입장 괴리가 있다며 우선, △단일화 단체부터 단일화하고, △예비후보등록 후 일정기간 선거운동을 한 다음(3월 30일께) 후보 단일화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상임 대표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남교육감 보수 단일화 추진을 위해 경남교육희망연대와 경남원로회 주관으로 김명용 창원대 교수, 김상권 학교바로세우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최해범 전 창원대 총장, 허기도 전 경남도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출마 예정자와 단일화 추진기구와 단일화 시기를 놓고 의견일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단일화시기에 대해 오는 12월 말까지 선을 긋고 있고, 일부 출마 예정자는 내년 3월 30일께 단일화하자는 등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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