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관찰자로서 빛ㆍ바다 움직임 담다
일상 관찰자로서 빛ㆍ바다 움직임 담다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10.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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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곤 작가의 작품 `웨이브 온 웨이브`.
김희곤 작가의 작품 `웨이브 온 웨이브`.

남해서 `김희곤 작가` 전

수채화 작품 25점 선봬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지난달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김희곤 작가의 작품 `웨이브 온 웨이브`(wave on wave) 25점을 전시한다.

김희곤 작가는 남해 바래길 주변을 탐험하며 시선이 머무는 곳 일상의 관찰자가 돼 관찰의 조각들을 모아 남해의 빛과 바다의 움직임을 수채화에 담아냈다.

빛으로 충만한 거리, 일렁이는 파도, 흔들리는 구름, 텅 빈 하늘, 뚝뚝 떨어지는 풀물, 한낮의 푸르름이 사진보다 선명하게 작품에 녹아 있다.

작가는 "남해라는 공간에서 작품을 그리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명의 존재를 의식을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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