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천상화원 황매산 탐방지원센터` 건립
산청 `천상화원 황매산 탐방지원센터` 건립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10.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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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천상화원 황매산 감성여행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천상화원 황매산 탐방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사진은 `천상화원 황매산 탐방지원센터` 모습.
산청군이 `천상화원 황매산 감성여행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천상화원 황매산 탐방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사진은 `천상화원 황매산 탐방지원센터` 모습.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탐방객 편의ㆍ지역민 일자리 창출

산청군이 `천상화원 황매산 감성여행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천상화원 황매산 탐방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탐방지원센터는 사업비 24억 4500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대지면적 1737㎡, 건축 연면적 544.74㎡)로 지어졌다.

1층에는 일반음식점과 편의시설, 2층은 카페와 사무실, 옥상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현재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카페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탐방객 편의시설 제공은 물론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민 소득증대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황매산은 군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사계절 잠재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편의시설과 쉼터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국토부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콘텐츠 개발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역민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다.

군은 지난 2018년 8월 합천군과 공모한 `천상화원 황매산 감성여행 사업`에 선정돼 연계 탐방로 정비ㆍ조성, 그늘쉼터와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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