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 공약 전체 84% 이행
윤상기 하동군수, 공약 전체 84% 이행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10.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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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로 진행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로 진행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군수 주재 `민선7기 보고회`

`정보공개평가` 우수 등급 받아

윤상기 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 전체 84%의 이행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로 진행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전 국소단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공약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일부 부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윤상기 군수가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은 총 66개로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만 3년 반이 도래하고 있는 현재 84%의 이행률을 보이며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앞서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군부에서 유일하게 최우수(SA) 등급을 받기도 했다.

지금까지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장학기금 200억 원 조성, 화개 행정복합타운 기반 조성 등이다.

군은 대내외적 환경 변화 등으로 다소 지연되고 있는 일부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검토와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도완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민선 7기 군정 성과를 마무리하기 위해 공약사업이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미완료 예정 공약 및 장기사업은 면밀히 검토해 필요시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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