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연포장산업(대표 방종갑)은 지난 7일 합천군에 손 소독제 80㎖ 5만 개, 500㎖ 4000개, 덴탈마스크 5만 개(총 67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방종갑 대표는 용주면 우곡리가 고향으로 현재는 광주광역시에서 포장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방종갑 대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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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포장산업(대표 방종갑)은 지난 7일 합천군에 손 소독제 80㎖ 5만 개, 500㎖ 4000개, 덴탈마스크 5만 개(총 67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방종갑 대표는 용주면 우곡리가 고향으로 현재는 광주광역시에서 포장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방종갑 대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