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살리기 의식 확산ㆍ탄소중립 앞장"
"바다살리기 의식 확산ㆍ탄소중립 앞장"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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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가 지난 2일 바다환경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가 지난 2일 바다환경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양환경문화보존협, 환경정화 활동

경남매일신문ㆍ통영해양경찰 등 후원

(사)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총재 국휘원)는 지난 2일 오전 9시 30분 거제 사등면 가조도 주변에서 경남매일신문과 통영해양경찰의 후원으로 거제도(가조도)바다환경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환경 캠페인은 통영해양경찰 5명, 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 7명, 거제 시민 5명, 총 17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행사 시작에 앞서 코로나명부 작성 및 청소 담당 구역을 정한 후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해상ㆍ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쓰레기 3t을 수거했다. 이후 통영해경 바다환경살리기 사진 전시도 이뤄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거제시민 부부는 "아직 초등학교 1, 2학년인 자녀에게 말로만 지구 살리기 활동을 해야 한다고 가르쳤지만, 직접 바다환경의 실상을 보여주고, 자신의 손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국휘원 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 총재는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바다살리기에 도움을 주신 통영해경,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그러나 주민ㆍ지자체 호응도가 미지근해 좀 더 쓰레기 수거를 못한 것이 아쉽다"며 캠페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쉬운 마음도 남지만 보존협회는 더 많은 행사를 통해 바다살리기 의식을 광범위하게 확산시켜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린뉴딜ㆍ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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