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7명 추가 확진… 외국인 감염 지속
경남 67명 추가 확진… 외국인 감염 지속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9.29 2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 24명ㆍ창원 19명 등 발생

확진자 접촉 25명ㆍ수도권 7명

누적 1만1409명ㆍ입원 598명

경남도는 지난 28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확진자는 김해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원 19명, 양산 9명, 사천 6명, 거제 5명, 창녕 2명, 진주ㆍ밀양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5명,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6명,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Ⅱ 관련 6명,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7명, 타지역 관련 2명, 조사 중 20명이다.

김해 확진자 24명 중 6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동선 접촉 3명, 지인 2명, 이용자 1명이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었다.

6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Ⅱ 관련` 확진자로 5명은 직장동료, 1명은 이용자이다. 현재까지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이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지인 각 2명, 가족 1명이다.

2명은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와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나머지 5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19명 중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8명, 지인 2명, 직장동료 1명이다.

6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명은 경기도 고양 확진자의 가족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양산 확진자 중 1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93명이다.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지인, 1명은 직장동료이다.

사천 확진자 6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다. 1명은 서울 송파구 확진자의 지인이다.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5명 중 3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동선접촉 2명, 가족 1명이다. 1명은 경기도 수원 확진자의 가족이고 나머지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창녕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밀양 확진자 1명은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가족이고 진주 확진자 1명은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의 지인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409명(입원 598명, 퇴원 1만 777명, 사망 34명)으로 늘었다. 자가격리자는 3453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