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상형토기` 주제 강의 영상
오리모양ㆍ집모양 토기에 집중
국립김해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홀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2021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영상을 제작하여 국립김해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9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가야의 상형토기`라는 주제의 강의 영상을 준비했다.
국립김해박물관 상설전시실 2층에서 볼 수 있는 상형토기의 종류와 기능, 그에 담긴 의미에 대해 알아보며, 다양한 상형토기 가운데 오리모양토기와 집모양토기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29일 국립김해박물관 유튜브에 게시됐으며 일주일 동안 해당 영상에 관련된 감상평을 댓글로 작성해주시는 5명을 선발해 소정의 기념품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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