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중심 교육회복 방안 모색
경남교육청, 학생중심 교육회복 방안 모색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9.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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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27일 본청 강당에서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교육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교육청은 27일 본청 강당에서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교육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ㆍ토의

학생 맞춤형 학습체제 구축 등 논의

경남교육청은 27일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교육장 등이 참여한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미래교육 도약을 위한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는 △교육현안 △전면 등교에 따른 학교 현장 점검 및 지원 현황 △학생중심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기관별 역할에 관한 토의로 이뤄졌다.

교육 현안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체제 구축을 위한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보급 및 통합관리 계획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한 하반기 단위학교 방역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2학기 전면등교에 따른 학교 현장 점검과 맞춤 지원 현황 공유에서는 과밀학급이 많은 거제교육지원청과 소규모 학교가 많은 하동교육지원청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거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설문 조사를 통해 전면 등교 상황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로 하는 맞춤 지원을 운영한 내용을, 하동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평가 통합지원단`을 통한 학습지원과 안전한 방역과 급식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의 지역별 맞춤 지원으로 학교가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내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발생 시 효율적인 대처와 학습 및 정서 심리 관리에 대한 지혜를 나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학생, 학교, 지역의 교육생태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경남교육청 교육회복의 추진 방향과 `경남 누리교실 운영 방안`(초ㆍ중등교육과) 및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민주시민교육과)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하반기 교육회복 지원을 위해 변화하는 사업을 공유하며, 회복과 도약을 위한 미래교육체제에 맞는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역할 재구조화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주시하면서 학교 방역에 어떠한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챙겨 줄 것"과 "교육적 손실 회복과 미래교육체제로의 도약을 담은 미래지향적 교육회복이 될 수 있도록 전 기관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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