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생애처음 특별보증` 300억 추가 지원
소상공인 `생애처음 특별보증` 300억 추가 지원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9.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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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상품 이용 경험 없는 신규고객

BNK경남ㆍNH농협은행 진행 특별상품

경남도는 27일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생애처음 특별보증` 3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생애처음 특별보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상품을 이용한 경험이 없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5일부터 BNK경남은행ㆍNH농협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특별상품이다.

이 상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해 출시됐다. 이번 추가 지원은 더욱 폭넓은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한다.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대출금 전액을 보증하고, 이용자는 보증심사 완화, 대출금리 우대, 보증료 대폭 감면(연 0.6%)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한 적이 있거나 현재 다른 보증기관을 이용 중인 기업이나 일부 업종(제조업, 건설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480억 원 규모의 `브릿지보증`도 시행 중이다.

`브릿지보증`은 폐업 상태의 소상공인이 사업자대출을 개인대출로 전환해 최장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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