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업 교육 위해 의회 함께할 것"
"미래 과업 교육 위해 의회 함께할 것"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9.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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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과 경남도의회는 지난 24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도의회는 지난 24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교육청ㆍ도의회, 교육현안 간담회

`스마트단말기 보급` 등 협력 요청

경남교육청과 경남도의회는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보급` 등 교육현안을 협력하기 위해 간담회를 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4일 오전 도의회 의장실에서 도의회 의장단과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어려움에도 경남교육이 흔들리지 않고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김하용 의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인 △경남 교육회복 종합방안 △(가칭)경남진로교육원 설립 추진 △아이톡톡과 함께하는 수업혁신과 미래교육 안착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보급사업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해 교육청의 설명과 함께 이들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늘 현안사업의 주제가 경남 교육회복 방안이며, 코로나19 이전 상태가 아닌 코로나19를 디딤돌로 미래교육을 재정립하기 위함이다. 학생이 즐거운 미래교육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하용 의장은 "코로나19로 학생을 포함한 전 도민이 경제적ㆍ정신적으로 위축돼 있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다. 학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선도해 주길 바라며, 아울러 미래의 과업인 교육을 위해 의회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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