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5명 확진… 12개 지역 산발 감염
도내 95명 확진… 12개 지역 산발 감염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9.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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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32명ㆍ창원 19명 등 발생

누적 1만1188명ㆍ입원 473명

경남도는 지난 25일 오후 5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김해가 3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원 19명, 양산 10명, 진주 7명, 창녕 6명, 밀양ㆍ거제ㆍ사천 각 4명, 함안ㆍ하동 각 3명, 통영 2명, 합천 1명이다.

이들은 대부분 지역 감염이며, 2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해ㆍ창원 확진자 중 19명은 김해 지역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다다.

해당 음식점은 지난 23일 4명 확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5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김해 확진자 중 27명은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양산 감염자 중 9명은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이다. 해당 의료기관은 지난 15일 병원 관계자가 확진돼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의료기관 관계자, 환자 등 총 731명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현재까지 73명이 감염됐으며, 나머지 658명은 음성이다.

해당 의료기관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2개 병동의 경우 다음 달 7일과 8일까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다.

이로써 경남 지역 누적 확진자는 1만 1188명(입원 473명, 퇴원 1만 682명, 사망 33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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