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지도자 참여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산지도자 참여 숲길 탐방 프로그램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9.26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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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등산지도사가 보행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숲길등산지도사가 보행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장비 선택ㆍ사용법 등 교육

계절ㆍ테마별 지역산림 만끽

김해시가 이달부터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하는 숲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등산교실`과 `김해숲길산행`으로 구성된다.

안전등산교실은 안전하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알려주며 김해숲길산행은 김해의 산과 숲길을 계절별, 테마별로 즐길 수 있다. 단체, 개인, 가족별로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안전등산교실은 매주 화요일 분성산 생태숲에서 초보 등산객을 위해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산행 장비 선택과 사용법, 경사도와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는 보행법을 교육하고 분성산 탐방으로 등산의 매력을 알 수 있게 한다. 2시간가량 소요되며 편한 복장(긴바지 필수), 운동화를 준비하면 된다.

김해숲길산행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진행된다. 노르딕워킹, 타이거스탭 등을 적용한 산행법을 교육한다. 계절과 테마에 따라 전문가와 함께 김해의 다양한 숲길을 탐방한다. 1회당 2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시는 건전한 산행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점차 확대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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