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음악선물에 흔들리는 가을밤 정취
정겨운 음악선물에 흔들리는 가을밤 정취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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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악기와 현악기를 접목한 연주를 선보일 A.M.밴드. / A.M.밴드
금관악기와 현악기를 접목한 연주를 선보일 A.M.밴드. / A.M.밴드

김해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A.M.밴드ㆍ앙상블 베리떼 출연

`걱정 말아요 그대` 등 4곡 연주

깊어지는 가을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모두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콘서트에 빠져보자. 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 음악선물`을 무대에 올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 음악선물`은 가족 단위 공연으로 가요, 재즈, 영화ㆍ드라마 OST, 뮤지컬 넘버, 자작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연주를 악기 소개와 함께 진행한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친숙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젓가락 행진곡`, `지금 이 순간`, `A whole new world`, `걱정 말아요 그대` 등이 있다.

연주는 `A.M.밴드`와 `앙상블 베리떼`가 맡았다. A.M.밴드는 전체의 음악이라는 뜻의 `All Music`에서 각 첫 글자를 따온 이름으로 여러 가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A.M.밴드는 기본적인 밴드 구성에 금관악기와 현악기를 접목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엔탈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앙상블 베리떼`. / 앙상블 베리떼
오리엔탈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앙상블 베리떼`. / 앙상블 베리떼

또한 `앙상블 베리떼`는 서양 현악기와 대금, 가야금 연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엔탈 크로스오버 국악밴드로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은 국악기와 양악기 각각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조화로움을 구현한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의 1부는 A.M.밴드가, 2부는 앙상블 베리떼가 맡아 공연하며 두 팀의 합주로 공연을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 음악선물`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문화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4번째 공연으로 이번 공연을 포함해 오는 11월까지 3번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10월에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O.S.T. 음악회`, 11월에는 `한국 가곡과 사계`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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