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인 작품보며 문화예술 갈증 해소
청년예술인 작품보며 문화예술 갈증 해소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1.09.26 2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림 작가전에서 관객들이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이재림 작가전에서 관객들이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고성 `모난돌` 청년 작가전

이재림ㆍ박준우 등 5명 참여

고성군 청년단체 `모난돌`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고성청년센터에서 청년 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청년 작가 전시회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고성청년센터를 활용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전시 욕구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 참여한 이재림 작가는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도예조형물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는 박준우 작가의 회화전과 같은 달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방상환 작가의 회화전이 열린다.

이어, 11월 1일~12일까지 정소명 작가의 조형물전, 같은 달 8일부터 19일까지는 강하경 작가의 회화전으로 지역 청년 작가 5명이 총 5회의 전시회를 가지고 막을 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고성청년센터를 방문해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메말랐던 문화예술의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고 코로나19로 움츠러든 마음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청년단체 `모난돌`은 고성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도전하는 일상을 촬영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