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6명 신규확진… 타 지역 접촉 감염 ↑
경남 36명 신규확진… 타 지역 접촉 감염 ↑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9.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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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1명ㆍ김해 10명 등 발생

누적 총 1만970명ㆍ입원 354명

경남도는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이 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양산ㆍ김해 10명, 거제 2명, 통영ㆍ창녕ㆍ합천 1명 등으로 7개 시ㆍ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는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0명, 거제 소재 기업ㆍ종교시설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 중 12명, 해외입국 1명이다.

창원 신규 확진자 11명 가운데 6명은 각각 본인희망 및 증상발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나머지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가족 2명, 동선 접촉 1명이다. 이외 1명은 ‘거제 소재 기업ㆍ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으로 증가했다.

양산 확진자 10명의 경우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모두 환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격리 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증가했다.

김해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나머지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외 2명은 각각 경기도 화성,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해외입국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970명(입원 354명, 퇴원 1만 583명, 사망 33명)으로 늘었다. 검사 중 의사환자는 4988명, 자가격리자는 27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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