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힐링음악회` 희망을 물들이다
`가을밤 힐링음악회` 희망을 물들이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23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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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닉밴드ㆍ창원에이스클라리넷

조용필 모음곡ㆍ영화 OST 등 연주

트럼펫 유희원ㆍ피아노 최예찬 참여

코로나19로 지친 창원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경남심포닉밴드와 창원에이스클라리넷앙상블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한 가을밤 힐링음악회를 펼친다.

본 공연은 2021 토요야외어울림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심포닉밴드와 창원에이스클라리넷앙상블이 주관하는 음악회로 `가을밤의 힐링음악회`란 제목으로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이날 음악회는 밝고 화려한 음색과 웅장한 다이내믹, 깊이 있는 음악적 포용력으로 완벽한 호흡을 담아내는 경남심포닉밴드와 클라리넷을 통해 음악으로 사랑을 전하는 창원에이스클라리넷앙상블이 함께 출연해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불후의 명곡 조용필 모음곡을 시작으로 창원에이스클라리넷앙상블의 캐러비안 해적 OST와 `스페인의 열정`(Spanish fever) 등을 선보인다.

이어, 트럼펫 유희원이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을 피아니스트 최예찬이 `히로타카 이즈미`(Hirotaka Izumi)을 협연한다.

이날 지휘자를 맡은 김명수 씨는 창원시립예술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동서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남심포닉밴드와 창원에이스클라리넷앙상블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창원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며 생활 속의 음악으로 시민들이 생활하는 일상 속으로 찾아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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