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문화 향유 위한 의령문화원사 준공
군민 문화 향유 위한 의령문화원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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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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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화원사 준공식 테이프 컷 모습.
의령문화원사 준공식 테이프 컷 모습.

오태완 군수 등 40여명 참석

33억원 투입 지상 2층 규모

의령군은 의령군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전당으로 기능할 `의령문화원사`가 준공됐다고 23일 밝혔다. 의령문화원사 앞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와 문봉도 의령군의회 의장, 성수현 의령문화원장,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령읍 서동리 766번지 일원 5261㎡ 면적의 부지 위에 세워진 의령문화원사는 사업비 33억을 투입해 연면적 997.94㎡ 지상 2층 규모로 강의실, 강당,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의령문화원은 1981년 설립과 동시에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해 1993년 군민문화회관으로 이전 했고 지금까지 단독 청사 없이 운영해 왔다.

그동안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 자료 보관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의령문화원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군민들이 문화원 독립 청사 건립 요구를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단독 청사를 갖게 된 의령문화원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령의 인물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역사적인 의령 인물의 재조명을 통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걸립 등 의령 현안 사업에 튼튼한 조력자로 역할을 다한다는 것이다.

오 군수는 "지역문화 산실로서 큰 역할을 할 의령문화원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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