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 원 투입 최첨단 `LG 스마트파크` 1차 준공식
8000억 원 투입 최첨단 `LG 스마트파크` 1차 준공식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9.16 2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도는 16일 LG전자 창원1공장에서 `LG 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1차 준공식`을 열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16일 LG전자 창원1공장에서 `LG 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1차 준공식`을 열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하병필 권한대행 "혁신ㆍ발전 계기될 것"

대규모 투자협약 후 생산시스템 구축

경남도는 16일 오후 LG전자 창원1공장에서 최첨단 스마트공장 `LG 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1차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봉석 LG전자 CEO,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과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허성무 창원시장, 박성길 한국산업단지 경남지역본부장, 손무곤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경남 대표 기업인 LG전자의 창원1공장 통합생산동 준공은 지역 산업의 혁신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에서는 스마트 제조혁신, 지역혁신 인재플랫폼 사업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 9월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도, 창원시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용에 관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신속한 투자 이행으로 1차 준공식을 하게 됐다. LG 스마트파크는 기존 노후공장 설비를 친환경 자동화 생산시스템으로 구축한 최첨단 시설이다.

이번 통합생산동 1차 준공을 시작으로, 2022년 통합생산동 2차 준공에 이어 오는 2023년에 최종 완공된다. LG전자는 가전 생산능력이 50% 증대돼 생활가전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게 되고, 창원공장은 LG 생활가전의 핵심 생산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에 준공된 LG전자 창원1공장 통합생산동이 경남형 제조업 혁신의 표본으로서,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월 경남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창원2공장 생활가전 통합 실험실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