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전력
사천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전력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1.09.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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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여곳 방역수칙 여부 강화

공백 최소 의료기관 29곳 가동

사천시가 추석절 연휴를 앞두고 방역과 재난대응, 민생경제에 주안점을 둔 `2021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탓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와 예방활동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24시간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접촉자 역학조사와 현장 방역조치 등은 물론 자가격리자와 해외입국자 관리를 강화한다.

또, 방역기동반과 중점관리시설 점검반을 편성, 다중이용시설 등 지역 내 2400여 곳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특히, 지역 내 공중화장실 131곳과 사천ㆍ삼천포터미널에 대한 방역ㆍ소독작업은 물론 생활편의 증진 대책을 마련, 민생경제와 직결되는 물가관리에도 전력할 방침이다.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32개 명절 성수품목 중점관리와 함께 원산지 표기 점검, 체불임금 해소를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넣을 예정이다.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공공의료 보장성 강화를 위해 12개 공공보건의료기관과 함께 24시간 응급의료기관 2개소 및 일반 의료기관 15개소를 지정ㆍ운영한다.

이 밖에도 시민 편의와 직접 연관된 생활폐기물 수거, 관리ㆍ상수도 관련 민원해소 등 생활민원 해소를 위해 현장근무반을 편성ㆍ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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