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문화재지킴이는 국가 발전 초석"
"건강한 문화재지킴이는 국가 발전 초석"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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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김재호 회장(오른쪽)이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패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김재호 회장(오른쪽)이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패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호 경남파라미타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패 수상

(사)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16일 오후 2시 마산중앙포교당 정법사에서 김재호 회장(경남기술과학고등학교장 공학박사)이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에 따르면 김재호 회장은 `내고장 문화재는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13년간 파라미타청소년협회 단체장으로서 노력했으며, 2009년 2월부터 문화재지킴이 활동한 공로와 헌신한 노력으로 교육감상ㆍ여성가족부장관상ㆍ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을 하기도 했다.

또한, 주말을 활용해서 경남 문화재를 찾기 위해 문화재지킴이단과 함께 크고 작은 행사에 늘 참여하는 등 경남 문화재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김재호 회장은 "앞으로 문화재지킴이들이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문화재지킴이가 되고, 지역 문화재를 잘 보전하고, 문화재지킴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아가 건강한 국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재청과 함께 건강한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봉사단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경남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1028명과 지도교사 40여 명의 문화재지킴이들이 경남 문화재 국보 14곳, 보물 176곳, 등록 문화재 총 1962곳의 문화재를 보호하는 문화재 애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도 자매결연을 체결해 건강한 봉사단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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