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안전한 추석 연휴’ 대책 추진
밀양시 ‘안전한 추석 연휴’ 대책 추진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1.09.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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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잠깐 멈춤 동참을 호소하는 모습.
밀양시가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잠깐 멈춤 동참을 호소하는 모습.

감염병 비상대응반 운영

국민지원금 신청 등 독려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8개 분야의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교통 △민생경제 △재해재난 △주민불편해소 △코로나19 확산방지 △나눔문화 등 8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 지역 전파와 재유행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위해 감염병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과 밀양사랑카드 신규모집에 대한 페이백 행사 등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더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에 힘쓰고 추석 전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연휴 동안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18일과 20일, 22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그밖에도 교통안전, 재해ㆍ재난사고 예방, 상하수도 관리 대책, 비상진료 등 각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연휴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과 모임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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