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추석 연휴 도민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 도내 응급ㆍ당직의료기관, 종합병원 응급실 49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병ㆍ의원, 약국 등 3106개소는 문 여는 날짜를 지정해 추석 연휴에도 누구나 큰 불편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도민들과 귀향객을 위한 선별진료소 43개소도 날짜별로 운영해 코로나19 환자 발생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안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ㆍ도 콜센터(120)로 확인할 수 있다.
16일 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 도내 응급ㆍ당직의료기관, 종합병원 응급실 49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병ㆍ의원, 약국 등 3106개소는 문 여는 날짜를 지정해 추석 연휴에도 누구나 큰 불편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도민들과 귀향객을 위한 선별진료소 43개소도 날짜별로 운영해 코로나19 환자 발생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안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ㆍ도 콜센터(12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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