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 도심거리 한층 더 스마트해졌다
남해읍 도심거리 한층 더 스마트해졌다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09.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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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가 도심거리에 설치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기술사업 대상지를 현장점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도심거리에 설치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기술사업 대상지를 현장점검하고 있다.

`생활밀착 도시재생` 준공ㆍ운영

주차장 등에 최첨단 기술 도입

`이지파킹` 자동 주차관리 구축

남해읍 도심거리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스마트기술이 접목돼 한층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 준공을 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투어 이지파킹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안심골목길 △스마트 사회적약자 비대면돌봄 등을 구축됐다.

`스마트투어 이지파킹` 서비스는 남해읍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용주차장 두 곳의 주차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주차관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남변교차로와 남해교차로, 터미널, 시장 입구에 각각 주차안내 전광판을 설치해 공용주차장의 주차 가능대수를 알 수 있게 했다. 카드와 휴대폰을 이용해 요금 자동정산을 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됐다. 또한 남해읍전통시장 타워형 주차장에 층별 주차 가능 대수 안내등과 주차식별등을 표시해 종전보다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남해군은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보행자 및 운전자 준수사항, 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스마트기술이 군민 실생활에 효율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남해읍 도심거리에 군민들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할 다양한 스마트 기술들을 도입했다"며 "첨단 기술들을 활용해 군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더욱 힘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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