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추석 홍보성 정책ㆍ민생 탐방 소식 집중
창원시 추석 홍보성 정책ㆍ민생 탐방 소식 집중
  • 이종근 기자
  • 승인 2021.09.16 0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 30건 넘는 미담 등 보도자료

아동친화도시ㆍ산학연 협약 알리기

지역공약 22개 전략 기자회견 열어

창원시가 추석 연휴 지역 민심을 겨냥한 홍보성 정책과 보도자료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본청 외에도 각구청, 사업소, 관계기관 단위로 전 부서직원이 시책 추진상황이나 추석을 앞둔 시정 홍보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15일 `아이가 꿈꾸는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모토로 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구성 소식과 청정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을 위한 산학연 업무협약식 소식을 언론에 전했다.

이날 오후 두산중공업에서 있은 협약내용에는 가스터빈 산업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비롯 원활한 에너지인력 양성을 위한 행 재정적 지원, 교류 협조, 취업 연계프로젝트, 전문인재 인증 등 활동에 따른 상호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향후 5년간 도내 국립경상대 경남대 창원대를 통해 석박사급 가스복합화력발전 미래 핵심인력 200여 명을 양성해 두산중공업, 진영 TBX, (주)세아창원특수강, (주)삼정터빈 등 기술인력이 요구되는 참여수요 업체 등과 산학연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것.

시는 지난 14일에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에 이어 내년 3월 있을 제20대 대통령선거 지역공약 22개 전략과제를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했다.

여야 각 대선후보들에 촉구할 예정인 지역 공약 가운데는 시가 이미 발표한 광역철도망 신설 등 발전전략이나 진해구 행암~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간 해상도로 개설 등 실현 가능성이 비교적 떨어지는 사업계획들도 일부 채워져 있다.

시가 마산해양신도시에 건립을 목표로 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은 차세대 기술인 메타버스를 접목한 `스마트 기술 기반 미래형 미술관`을 표방하고 이날 출범식 영상을 통해 가상의 시민서포터즈 15명이 발랄한 율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은 시의 의지나 시민운동 등과 별개로 중앙정부의 정책과 입지 선정 등이 선행되지않고선 불가능한 사업이어서 공염불에 그칠 공산도 없지않다. 시가 이날 하루 내논 홍보성 보도자료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민생 탐방, 미담사례 등을 포함해 이 밖에도 30여 건을 넘었다.

시는 15일 역시 전날에 이어 비슷한 양의 민생 탐방, 추석 캠페인, 시책 발굴 내용을 적극 알리기 위한 홍보성 보도자료를 언론에 제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