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송미종)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하는 `2021 노인 이동 편의를 위한 실버카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보행보조기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대상 보행이 불편한 노인 4명에게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사용법 안내와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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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송미종)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하는 `2021 노인 이동 편의를 위한 실버카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보행보조기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대상 보행이 불편한 노인 4명에게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사용법 안내와 함께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