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특별 강화
경남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특별 강화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9.16 0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목표...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등

 

 

경남교육청은 예년에 비해 유달리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장소를 찾는 피서객이 급증함에 따라 학생 안전을 위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추진해오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계획’을 학교와 직속기관에 안내하였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누리집에 알림창으로 게시하여 홍보하고 있다. 학교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통신문과 SMS문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강·하천·계곡을 관리하는 경상남도와 해양 연안을 관리하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부터 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위험구역 현황자료를 받아 학교에 안내했다. 또 학생 익수 사례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비상한 자세로 물놀이 사고 예방에 임하고 있다.

 도교육청의 방침과 요구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도 경찰서,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의 유명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사항 자료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학부모와 학생들도 휴가철 물놀이 시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