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2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고3 부장교사 연수
경남교육청, 2022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고3 부장교사 연수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9.16 0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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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20일 경남대학교 미래기념관 및 창조관에서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전략 수립을 위해 고3 부장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경남교육청은 20일 경남대학교 미래기념관 및 창조관에서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전략 수립을 위해 고3 부장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20일 경남대에서 고3학생 수시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소통과 공유의 시간 마련

경남교육청은?20일 경남대학교 미래기념관 및 창조관에서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전략 수립을 위해 고3 부장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교별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경남지역 8개대학의 수시모집 전형별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등 수시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변화에 따른 수능 응시 유의점,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반영의 변화 내용 등을 안내했다. 2022 대입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수상경력은 매 학기 1개만 제공되며, 졸업생은 원서 접수시 수상 실적을 직접 작성하여 대학에 추가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자연계 상위권 합격선의 변화 및 유의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2022 대입은 진로선택과목이 절대평가로 변경되면서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다소 감소하고,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들이 지역균형선발(추천자전형)을 신설 또는 확대하는 등의 변화가 있다. 특히 학생부위주전형 가운데 지역인재전형과 37개 약학대학의 학부 모집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수에는 가야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영산대, 인제대, 진주교대, 창신대, 창원대 등 경남 8개 대학의 입학관계자들이 참가해 대학별 전형 및 학과의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밀집도를 최소화하고자 2개의 장소에서 4번의 설명회를 진행하여 안전하면서 효율적인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이번 연수회에서 학생 맞춤형 수시지원 협업을 위한 고3 부장교사 연수자료집과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및 학생상담자료도 함께 배부하여 진학협업의 도움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앞으로 3주 정도가 2022 대입 수시모집의 황금 시간 이라 생각하고, 이번 연수회가 수시지원을 위한 학교별 지원전략 수립과 진학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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